지난주부터 지짐이 먹고 싶다는 김초코를 위해 부추전을 만들었다
부침가루, 찬물, 당근, 양파, 소금, 마늘
문어도 찹찹 썰어서 넣었다
뭔가 별모양이다
부추는 삐쭉삐쭉하니까 그러려니 한다
풀OO 우동이다
대파와 양파 넣고 푹푹 끓이는 동안
어묵 데쳐서 준비해놓는다
우동사리 넣고 준비한 어묵투하한다
맛은 꽤 괜찮다
가게에서 사먹는 맛이 난다
다음에 또 해먹을 것 같다
코로나 때문에 밖에 못나가니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한다
내일은 무얼 해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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