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카페] 디초콜릿 de chocolate 커피 여의도점 : 달달한 초콜렛 먹고 싶을때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다. 구조조정을 위해 한참 보다가 일단락하고 커피사러 나왔다. 스벅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디초코 가기로 했다. 초코도 좋으니까 ! 파인에비뉴랑 다르게 여긴 매장이 훨씬 크다. 저 초코아이스크림은 여전히 있군. 일단 들어간다. 메뉴는 다 비슷한 것 같다. 커피도 있고, 초콜렛류도 있고, 차 종류도 많다. 옆에 보니 키오스크가 있어서 이거로 주문해보았다. 세트메뉴도 있어서 선택이 가능하다. 핸드폰번호까지 적은 다음에 우린 바로 자리로 간다. 여의도점 디초콜렛은 내부가 되게 넓다. 앉을 공간도 많고- 저 안쪽으로도 테이블이 있다. 초콜렛 아이스크림이 엄청 크게 있네. 맘에 드는군- 하지만 오늘은 아침이고 날도 추우니 커피로 간드아ㅏㅏㅏ 한쪽에는 내일이 빼빼로데이라서 이벤트처럼 초콜렛이 놓여..
달달 Energy
2020. 11. 10.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