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치맥 : 깐부치킨
퇴근 20분전, 갑자기 반영할 일이 생겼다. 호다다다닥 1시간동안 처리완료 후, 저녁만 먹고 가라는 땅이의 말을 듣고 췌켄!!!을 외친다 파인애비뉴 앞 깐부치킨이다 허니순살치킨과 크리스피치킨을 만났다 요즘 췌켄이 너무 맛있다! 췌켄갈증 해소가 되니 너무 좋았다 놀라운건, 술을 먹지 않았음 ! * 총평 - 퇴근 후 치맥하기엔 좋다 - 굳이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된다 - 다른 브랜드 치킨이 더 맛있다
맛집 Energy
2020. 3. 26.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