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20분전, 갑자기 반영할 일이 생겼다.
호다다다닥 1시간동안 처리완료 후,
저녁만 먹고 가라는 땅이의 말을 듣고 췌켄!!!을 외친다
파인애비뉴 앞 깐부치킨이다
허니순살치킨과 크리스피치킨을 만났다
요즘 췌켄이 너무 맛있다!
췌켄갈증 해소가 되니 너무 좋았다
놀라운건, 술을 먹지 않았음 !
* 총평
- 퇴근 후 치맥하기엔 좋다
- 굳이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된다
- 다른 브랜드 치킨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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