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리뷰 : 갤럭시 버즈 라이브 - 갤럭시 신상 이어폰 브론즈색상

김초코를 위한 이어폰을 찾기 위해 여러개 구입하다가 이번에 버즈라이브가 새로 나온다길래 바로 샀다.

원래 오늘 8월7일 출시일이라 이번주에 사전예약을 받고 있었다. 뭐 11OO, gOO, 옥O, 쿠O 등에서 5프로 할인쿠폰과 케이스 증정이라는 거의 비슷한 혜택이었다.
난 아침7시에 바로 받아서 출근할 때 쓰고 싶기 때문에 쿠땡에서 주문했다. 나는 와우니까.

오늘 도착한 따끈한 신상이다.
김초코가 브론즈가 제일 이쁘다고 해서 이거로 주문완료.

도착한 케이스 ! 심플하다

이건 같이 온 버즈라이브 케이스다
그냥 뭐 검정같아보이지만 사실 네이비다
약간 투박함

이제 열어보자
위아래 실링 되어 있어서 뜯어버렸다
오호 브론즈 색깔 이쁘다.
케이스가 무광이라 맘에 든다.

이제 버즈라이브를 꺼내보자
삼성도 뜯자

 

 

 

열면 짜잔 !
이쁘다
진짜 콩같이 생겼네
지금 충전중인가부다- 에어팟이랑 같은 건가 충전방식이 ? 내가 케이스를 충전해주면, 케이스가 버즈라이브를 충전해주는... 뭐 그러겠지 ?
일단 착용해보자

오 귀에 쏙 들어간다
운동할때 빠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한다. 집안에서 다다다 달려봤는데 빠지진 않았다.
근데 내 귀가 작은건지 약간 귀에 끼이는 느낌이 있다
그 느낌이 없어지지 않는다. 나는 불편함을 느꼈다

노래를 들어보자
오 괜찮다
사실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모르겠따. 김초코 말이 다 들렸으니까 ㅋㅋㅋㅋ
그냥 이어폰으로는 나쁘지 않다.
신상이니까 써본다.

김초코가 잘 써주길 바란다.
이제 이어폰유목민은 그만하고 싶어.

삼성전자 갤럭시버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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