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라희저 세상

파인애비뉴 앞, 배는 고프고 점심메뉴 고르기 귀찮을 땐 태평옥이쥐! 점약없는 사람들 삼삼오오 모였더니 9명이나 됨. 태평옥으로 출바알~ 그냥 집밥 가게이다 In front of Pine Avenue, When you're hungry and lazy to choose your lunch menu, It is TaePyungOk- !!!! I've gathered three and a half people and now there are nine people. Travel to Taepyeongok. It's just a home-cooked meal shop. 안으로 들어가면 이러하다. 9명 다 같이 앉을 수 없어서 창가로 이동. This is what happens when you go inside. ..

맛집 Energy 2020. 3. 19. 12:11

오늘 점심은 어딜갈까 하다가 유에서유가 많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녀옴. 전에는 함박스테이크가 맛있었는데... 후후 I was wondering where to go for lunch today. I heard that has changed a lot. I used to like Hamburg steak. 가게 앞은 이렇게 생겼다. 전에는 저런 간판 없었는데.. 일단 입장! 2층으로 올라가본다. The front of the store looks like this. There's never been a sign like that before. Let's get in! Let's go upstairs. 올라가면 맞이하는 오은시인의 시. 전에 여우회 모임 하려고 알아봤을 때 주인이 오은시인을 잘 안다고..

맛집 Energy 2020. 3. 18.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