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디저트 : 오설록에서 다양한 녹차를 맛보다
점심에 헤비한 삼계탕을 한그릇 뚝딱하고, 차마시러 어디로 갈까 ? 하다가 오설록으로 가본다. 오설록은 선물 받아서 녹차는 마셔보았는데, 매장가서 먹는건 처음이다. 매장 입구이다. 한건물이 다 오설록인 것 같다. 정갈하니 이쁘다 매장안에 다양한 제품들로 가득하다. 한켠에는 시음해볼 수 있게 해놓았따. 달빛따라 라는 것 마셔보았는데 배맛이 났음. 뭐 나쁘지 않았다. 오 티포트 세트도 판다. 찻잔도 있구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다. 명동 오설록이 본점인가 ? 꽤 크다 위에 메뉴도 있다 잘 나가는 메뉴들이 있는것 같고, 진짜 메뉴판을 봐보자 이게 메뉴판이다 뭐 다 녹차가 많으네. 그냥 녹차라떼 먹을까 하다가 호지차라떼 시켜본다. 녹차를 볶은거라고 하니 더 구수하지 않을까 싶다. 기대되는 호지차 라떼 ! ..
달달 Energy
2020. 7. 2.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