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점심 : 명동교자 - 칼국수와 비빔국수, 만두
점심에 심슨탕 가려고 출발했는데, 오잉 ? 문을 닫았다. 코로나 때문에 영업 안하나봐 옆에 포덕 가려했는데, 오잉 ? 또 문을 닫았다 ㅠㅠ 그냥 건너편 명동교자가 열어서 간다 예전 명동이었으면 줄이 엄청 길었을 건데, 가게안도 널널하다 젬슈와 주문완료 ! 칼국수와 비빔국수다ㅡ 난 칼국수는 싫으니까 후후 늘 먹던대로 맛나다 센터원 강남교자도 여기랑 똑같은 맛 히히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어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카피빈에서 따뜻한음료 테이크아웃한다 가끔 생각나는 명동교자 ! 다음에도 또 갈랭 ~
맛집 Energy
2020. 4. 25. 13:10